서울경찰,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전년 설 대비 5대범죄 일평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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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1-25 09:20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김광호)은 1월11일부터 23일까지 설 명절을 전후한 14일간 112종합상황실·지역경찰·형사·교통 등 서울경찰 全 기능 역량을 집중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하여 귀성·귀경길 원만한 교통소통과 함께 대형 사건 사고 없는 안정적인 설 명절 치안을 유지하였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은 귀성·귀경객이 많은 서울특성을 감안, ▵범죄 취약요소 점검을 통한 범죄 사전 억제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불편 최소화 ▵민생침해 범죄 대응 형사활동에 주력했다.
특히 가족간의 만남이 많아지는 것을 고려하여 치안약자(여성·아동) 보호활동과 더불어 민생안전 및 평온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전개하였다.
먼저 민생안전 및 평온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범죄 취약 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등 불안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전개하였다.
지역경찰·협력단체 등 총 인원59,434명(일평균 4,245명)을 동원하여 범죄 취약지 위주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이어 연휴 전부터 금융기관(300개소), 귀금속점(260개소) 및 1인 근무·심야 운영으로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편의점(460개소)에대해서 범죄예방진단 및 홍보활동을 통해 범죄 취약요소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올해 설 명절 기간 중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일평균 5대범죄 발생 건수가 12%(66건58건)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일상회복 이후 귀성·귀경 등 지방 이동량 증가로 인해 서울 일평균 112신고는 3.9%(6,219건5,971건)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또 자칫 강력 사건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및 학대우려아동 3,560건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재발위험 및 보호·지원 필요성을 점검하는 등 치안 약자 보호활동을 강화하였다.
교통 부문에서는, 혼잡지역 소통관리 및 사고다발지역 중심 교통안전활동을 통해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일평균 56.7%(56건24건)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혼잡예상지역에 선제적으로 교통경찰(2,078명)을 집중 배치하고, 암행순찰차(3대)·교통순찰차(812대)를 최대한 활용하여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하였다.
시민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자치경찰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한 ▵전통시장 주변도로 한시적 주차 허용 ▵상습 정체지역 특별 교통관리 시책은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그 외에도 ▵민생침해 범죄 등 가시적·예방적 형사활동 전개(총인원 13,306명 투입)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관광 불법행위 단속 등 특별현장활동 ▵지하철경찰대·보안관 합동근무 ▵다중운집 상황 안전관리를 통해 평온한 설 명절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서울경찰은 “시민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선제적인 치안활동을 통해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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