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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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7-18 09:54본문
7~8월 휴가철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주야간 불문 집중 음주단속 실시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직무대행 박현수)에서는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기간을 7월14부터 8월24일까지 6주간 음주운전에 대해 특별 단속을 한다.
서울경찰청에서는 지속적인 음주운전 특별단속 및 집중홍보, 음주측정방해행위(일명 술타기) 처벌 등의 영향으로 올해 6월까지 음주사고(-11.8%, 805건 -> 710건) 및 사망자(-50%, 6명 -> 3명)가 감소하고 있으나, 여름 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자칫 느슨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7월14일부터 8월24일까지 6주간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한다.
이를 위해 매주 31개 경찰서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週 2회 이상 실시하며, 일제 단속 외에도 경찰서별 상시‧수시 단속을 병행한다. 또한, 불시에 단속 장소를 계속 옮기면서 단속하는 이동식 단속을 통해 단속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이에 서울경찰청은 휴가철 음주운전이 예상되는 한강공원, 유원지,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로, 유흥가 주변에서 중점적으로 단속도 진행할 예정이며, 심야시간대뿐만 아니라 아침 숙취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아침시간대 그리고 점심시간대 등 시간을 정하지 않고 단속을 진행한다.
또한 교통사고에 취약한 이륜차‧PM‧자전거의 법규위반행위, 주취자의 무단횡단에 대한 단속활동도 병행해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로 위에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나와 내 가족을 비롯하여 시민 모두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인 만큼 여름 휴가철에도 예외 없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면서 “술자리에는 애초에 차를 가져가지 않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도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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