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집중호우 선제적 교통 대응조치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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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7-28 09:13본문
침수대비 사전 훈련·적극적 현장조치로 인명·물적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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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이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전역에 걸쳐 발령된 호우특보에 대응하여 선제적 · 적극적으로 교통 대응조치를 실시해 인명·물적 피해를 최소화함에 따라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호우특보 발령과 동시에 도경찰청 교통안전대책반을 운영하여 도내 교통상황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침수취약구간에 대한 예방 순찰 강화와 함께 도내 침수 및 침수 피해 우려 구간 37개소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교통 통제를 실시하였다.
또한, 통제된 도로에서는 차량 우회 조치를 실시하여 2차 사고를 예방하고 포트홀 구간, 신호기 고장 교차로에 진출하여 교통 관리를 실시하고, 피해 예방 순찰 중 배수관 낙엽으로 인하여 즉시 조치가 필요한 장소에서는 낙엽을 직접 제거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로 피해를 예방하였다.
앞서 전북경찰은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도내 15개 전 경찰서에서 교통통제 훈련을 실시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상황에서의 차량통제 및 우회로 안내, 긴급차량 통행로 확보 등 교통경찰의 역할과 임무를 재정비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 바 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집중호우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수고 해준 현장 교통경찰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지역 및 대응 조치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태풍·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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