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장, 흉기피습 대응 훈련 현장 찾아 실전교육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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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8-04 09:14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청장의 관심과 실전경험 특별강의로 지역경찰 훈련에 동기부여 전북경찰청은 지역경찰을 대상으로 7월22일부터 7월25일까지 2회에 걸쳐 '흉기 피습 대응 교육 훈련'을 실시, 김철문 청장이 직접 교육현장을 방문해 훈련을 참관하고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한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흉기난동 및 강력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북경찰청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경찰청 전수교육을 이수한 전담 교관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경찰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전북청장은 이번 교육 훈련 전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 현장을 찾아 훈련 과정에 대한 면밀한 참관은 물론, 일선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 대응사례 중심의 강의도 병행했다. 강의에서는 “실제 흉기 피습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은 평소 반복된 훈련에서 나온다”는 점을 강조하며, “훈련을 실전처럼 임하고, 도민의 생명과 경찰관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대응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북청장은 강의 중 과거 본인의 경험을 생생히 전달하여 참석한 지역경찰의 공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현장에 참석한 경찰관들은 “지휘관이 실전 경험을 공유하며 직접 교육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북경찰청은 8월 첫째 주 중 2회 추가 교육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실전형 훈련을 상시학습과 연계해 정례화 하고 도민보호와 경찰관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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