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서울우유-사랑의열매 3자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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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6-23 09:55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남현)은 6월15일 서울우유 양주신공장에서 경기북부경찰청, 서울우유협동조합, 사랑의열매와 아동학대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한 ‘아동학대 피해자 등 사회적양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우유의 사회공헌기금과 유제품 1억원 상당의 지원으로 아동학대,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 범죄피해자와 사회적 약자에게 3년에 걸쳐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긴급 생활비, 치료비 등 대상자 맞춤 회복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지원하는 유제품 포장 용기에 아동학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 문구를 삽입해 홍보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는 경기북부 13개 경차서에서 추천한 대상자와 사랑의열매에서 선정한 대상자들에게 지급되며 사랑의열매는 위탁 기금 등 관리·집행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사회적약자 대상으로 지원의 폭을 넓혀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에 의미가 있다.
협약식을 통해 각 기관들은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간 최선의 지원을 하기로 협의했으며 지원사업 종료 후 운영 결과를 각 협약 당사자에게 공유한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서울우유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금 및 유제품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의미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적극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설명했다.
경기북부사랑의열매 강주현 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민·관 협력을 통한 사회적 안전망을 촘촘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사회공헌 기금 및 지원물품이 잘 집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혔다.
경기북부경창청은 “이번 협약으로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일상회복과 사회적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 및 유고나기관과 협업체계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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