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자전거·PM 사망 ↑…서울경찰, 7월31일까 특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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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5-30 09:30본문
도로위 ‘두바퀴 (차)’ 준법운행 강조기간 운영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최관호)에서는 이륜차, 자전거, PM 등 이른바 ‘두바퀴 (차)’의 이용 증가로 교통사고 우려가 커지는 만큼 5월30일부터 7월31일까지 2개월간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1월1월부터 5월20일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두바퀴 차의 교통 사망사고는 47.1% 증가했으며 특히 이륜차·PM은 심야시간대(00∼06시) 증가했다. 자전거 또한 기온상승·모임 등 이용자의 지속적 증가와 유흥가 등지에서 심야시간 부족한 대중교통의 대안으로 공유형 이동수단(따릉이·PM 등)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심야시간대 두바퀴 차의 교통사고와 음주운전 단속이 모두 증가했다.
이에 따라 도로 위 ‘두바퀴 차’의 음주운전 및 교통 무질서 행위 근절을 위해 대대적인 단속과 안전운행 홍보활동으로 두바퀴 차의 사고를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서울경찰은 2021년부터 발생한 자전거·PM의 주요 사고유형 분석을 통해 도출한 횡단보도 주행·도로횡단 등 7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주·야 불문 엄정 단속할 예정이며, 음주운전 단속시 두바퀴 차도 예외 없이 단속한다.
각 경찰서에서는 유흥가·대학가·지하철역 주변 음주운전, 보도통행 등 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안전 활동을 시행한다.
또한, 이륜차·자전거 안전운행 교육 영상을 제작하고, 고령자 취업 교육시 교통안전 교육(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도로 위 두 바퀴 차는 쉬운 접근성에 비해 치명적인 인명 피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면서 “따라서 모든 운전자가 위험성을 인식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 운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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