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 폭설 등 재난 대비 사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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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1-17 09:10본문
겨울철 폭설・혹한 등 자연재난 대비 교통안전관리 만전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는 한국도로공사 무주지사와 함께 11월15일 오전 통영대전선 육십령터널에서 장수분기점까지 7km구간에서 폭설 및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설특보는 203회로, 최근 10년 평균 172회 대비 18% 상회하는 등 대설특보 발령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겨울철 기후변화의 일상화 및 재난환경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속도로순찰대 9지구대는 전체 관할구간 241.1km 중 터널 53개소 39km, 교량 230개 48km 등 터널‧교량 구간이 약 36%를 차지하고 있어 겨울철 폭설‧결빙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관내 폭설‧결빙 위험구간 13개소를 지정하고, 한국도로공사 각 지사 상황실 및 제설팀과 비상연락망 구축 및 현장 사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위험 구간별 긴급상황 발생시 우회도로 지정 및 재난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화물차 브레이크 후미등, 타이어 파손 등 정비불량, 안전거리 미확보 영상단속, 명승지 일대 음주 단속을 집중 실시해 교통사고 요인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김현철 지구대장은 “강설 및 결빙 도로에서는 무엇보다 감속운전이 필요하다”며 “운전자께서는 고속도로 이용 전 타이어, 스노우체인 등 사전 차량점점을 통해 안전한 고속도로 운행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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