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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1분기 보이스피싱 작년대비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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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4-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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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내 사회단체와 함께 범죄 차단 위해 총력을 펼친다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정용근)은 올해 1분기 보이스피싱 범죄는 총 215(’21341) 발생으로 전년대비 37.0% 감소하고, 피해금액은 52(’2196)으로 45.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변화된 보이스피싱 범죄유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키 위해 도내 사회단체 등과 범죄차단을 위한 적극적 협업체계를 구축 대면편취 유형범죄는 형사(강력팀), 계좌편취 유형범죄는 수사(지능팀) 등 이원화 전략으로 신속검거체제 확립 전국 최초 수사부서 퇴직경찰관으로 구성된 금융범죄예방관을 운영하며 예방활동의 시너지 효과가 발휘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보이스피싱 범죄에 효과적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역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정부지원금 지급시기 이전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협업, 예상되는 범죄수법에 대해 미리 안내문자를 전파하는 등 피해발생 억제에 초점을 두고 즉시성 있는 사전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내 각 경찰서에서는 은행고객이 고액의 현금 인출 시 보이스피싱 의심될 경우 112 즉시 신고토록 금융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 완료했다고 말했다.

 

충북경찰청 신효섭 수사과장은 향후 사회단체와의 지속적 협업으로 예방협력 체제 강화 사회단체 대상 범죄예방교육 실시 지역방송라디오 등 활용, 범죄의 심각성예방법 상시 홍보 등을 통해 주민생활 속에 스며드는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는 신속검거가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다음과 같은 예방문안을 반드시 기억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검찰금감원 및 정부기관에서는 절대 도민에게 현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현금요구는 100% 보이스피싱입니다.”

 

최근 코로나19를 이용, 대출 및 재난지원금 문자 혹은 자녀를 사칭하여 휴대폰 액정이 망가졌다며 개인정보를 강취하거나 원격제어 프로그램인 팀뷰어를 설치토록 권유, 휴대폰을 원격 제어하여 금원을 편취하는 등 메신져 피싱범죄가 증가하고 있으니, 가족 간 사전 확인하고, 출처 불분명 URL 주소는 클릭하지 마세요.”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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