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 ‘유흥가 주변 음주운전 일제단속’ 사전 예고에도 49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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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4-11 09:29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8일 밤 수원 인계동 및 안산 중앙역 상업지구 등 도내 51개소에서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벌여 49건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분위기와 봄 행락철 음주운전 증가 우려에 따라 유흥가 부근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하였으며, 단속보다는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지난 7일 언론 등을 통해 단속일정을 사전 예고한 바 있다.
이번 단속에는 교통외근, 싸이카, 암행순찰 및 지역경찰 등 경찰관 145명과 순찰차 96대를 투입하여 31개 경찰서 관내 식당가, 유흥업소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각 2시간씩 진행하였다.
경찰은 면허취소 21명, 정지 27명 채혈요구 1명 등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형사입건 했다. 이 중에는 혈중알콜농도 0.2이상 만취운전자도 1명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더라도 ‘음주운전과 거리두기’는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심야·휴일을 불문하고 상시단속과 예방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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