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철 제주경찰청장, 제주서부경찰서 치안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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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4-01 09:02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경찰청(청장 고기철)은 지난 30일 제주시 서부지역 치안을 관할하는 제주서부경찰서를 방문, 서장·각 과장 및 경찰협력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현장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서는 경찰이 제1기동대 인력을 중산간 지역에 배치시켜 중산간 지역의 범죄 예방과 신고 출동 시간을 줄이기 위한 ‘중산간 24시 안심 경찰’제도에 대해 제주도는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고 인구가 집중되다 보니 그 지역을 중심으로 지구대, 파출소가 위치해 있어 중산간 마을은 상대적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있어왔다.
이번 ‘중산간 24시 안심경찰’ 제도가 중산간 마을 주민들에게 너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따라, 고기철 제주경찰청장은 협력 치안을 통한 중산간 지역에 대해 적극적인 주민 의견 반영과 ‘도민 곁에서 든든하고 따뜻한 제주경찰’로 평가받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간담회 종류 후 112치안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직원 격려 및 112신고 출동 관련하여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직원들에게 주문하였다.
이날 치안현장간담회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 인원을 최소화하고 지구대, 파출소장은 화상 연결 비대면으로 참가하는 등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제주서부경찰서 치안현장방문에 이어 다음 주에는 제주동부경찰서를 방문하고, 지구대, 파출소 등 제주 지역 치한 현장을 순차 방문할 예정이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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