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누리메타버스 간담회·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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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4-06 08:58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라북도경찰청(청장 이형세)은 사이버데이(매년 4월2일, 15년 경찰청 지정)를 맞아 4월1일 ‘2022년 전북경찰청 누리캅스 메타버스(Metaverse) 간담회 및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언택트 시대에 사이버 공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MZ세대의 자유스럽고 평등한 성향을 반영하기 위해 비대면 가상공간인 ‘메타버스(Metaverse)’에서 실시되었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의 메타(Meta)와 현실의 유니버스(Universe)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다.
전북경찰청 누리캅스는 위촉된 신입회원 10명을 포함해 총45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인터넷상 각종 불법 유해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신고활동을 하며 사이버범죄 예방활동의 아이디어 제공과 기타 사이버 정책 관련 경찰 협력 활동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전북 최초로 아바타를 활용한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개최되었으며, 운영방안 공유 등 회의 후 종료 이벤트로 ‘아바타 댄스(Dance)’에 참여하게 하여 회원들의 흥겨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그리고 전북경찰청은 4월2일 사이버데이를 맞이하여 사이버범죄 예방 콘텐츠 공모전도 온라인상에서(www.42day.kr)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많은 참여를 홍보중이기도 하다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총경 이후신)은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누리캅스와 함께 날로 진화하는 사이버범죄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하기위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예방 홍보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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