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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원회, 찾아가는 자치경찰 현장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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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0-1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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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과 시군 공무원이 한데 모여 자치경찰제 이해 및 발전방안 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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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3일 진도경찰서를 마지막으로 도내 21개 경찰서 자치경찰과 시군 공무원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찾아가는 자치경찰 현장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829일 해남경찰서부터 1013일 진도경찰서까지 약 한달 반 동안 도내 21개 경찰서를 직접 방문해 자치경찰제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자치경찰 분야의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자치경찰정책과장 등을 강사로 구성했다. 이론보다는 실무 및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자치경찰에 대한 시군 공무원들의 이해도가 제고되는 시간이었다.

 

교육 이후 마련된 경찰서-시군간 소통 간담회에서는 자치경찰사무 지원조례 제정, 실무협의회 구성, 경찰서 자체 예산편성운영 등 자치경찰제도 발전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이중 가장 시급한 것은 시군 조례 제정이라고 입을 모았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자치경찰은 치안서비스 개선을 위한 좋은 사업과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시군 지원조례가 없어 사장되는 경우가 많아 아쉽다는 의견에 대해 시군 공무원은 주민 치안서비스 개선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을 준비중이다라고 답하기도 하였다.

 

현재 22개 시군 중 자치경찰사무 지원조례 제정이 완료된 곳은 3(목포, 강진, 완도)이며, 나머지 19곳도 연내 제정을 위해 의회협의 등의 절차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만형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은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 존재 이유가 있다, “지자체와의 소통협력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교육과 워크숍, 시군 간담회 등을 추진하여 지자체와 스킨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6일 여수시에서 자치경찰과 시군 자치경찰 사무 담당 공무원 100명이 참여하는 소통협업 워크숍을 개최하여 지자체와 경찰서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논의, 치안협력 우수사례 공유, 협업 퍼실리테이션 체험 등을 진행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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