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아동보호 파수꾼 아동안전지킴이 2022년도 활동 전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3-18 09:17본문
아동안전지킴이 707명, 3월14일부터 활동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학교 인근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안전지킴이 총 707명을 선발했고 3월14일부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2월3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모집·선발 결과 경찰·교사 등 퇴직한 전문 인력 및 봉사에 열의가 있는 지원자 1,382명이 지원했고 각 경찰서에서 △서류심사 △체력 △신체검사 △면접을 거쳐 707명이 최종 선발됐다.
아동안전지킴이 사업은 2009년 처음 시행됐고 2013년 보건복지부 → 경찰청 사업 이관으로 경찰청 신규사업으로 편성됐다.
자치경찰에 시행으로 올해부터는경찰청에서 각 시·도경찰청으로 사업이 이관되어 예산 교부 등 사업절차를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와 긴밀히 협조하며 원활하게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는 연말까지 경기북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및 공원·놀이터 등에 배치되어 △순찰 △안전사고예방 △비행청소년 선도 △실종·유괴 등 아동대항 범죄예방에 필요한 활동을 한다.
작년에는 △길을 잃어버린 아동을 보호하고 있다가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하거나 △다친 아동을 발견하게 119에 신고하는 등 우수사례로 아동 안전지킴이 2명이 경찰청-BGF 주관 아동안전시민상을 수상 한 바 있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아이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