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CU Post, 전화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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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9-28 09:31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전화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10월10일까지 2주간 CU편의점택배 브랜드 CU Post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액은 2016년 1,463억 원에서 2021년 7,744억 원으로 약 5배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3,063역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에 경찰청은 보이스피싱을 ‘7대 악성사기’ 중 하나로 규정하고 악성사기 척결을 위해 테스포스 운영 및 단속강화 등 대대적인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전국 약 13,000개 CU 편의점 내에 설치된 택배 키오스크 ghkas에 ‘수사기관은 계돠이체·현금인출을 요구하지 않습니다’라는 배너를 게제하고, 배너 클릭 시 보이스피싱 예방 방법을 담은 상세페이지를 송출한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보이스피싱 근절을 목표로 경찰은 피해 예방 및 범인 검거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면 즉시 112 또는 1332(금융감독원)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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