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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 5월까지 ‘배달이륜차’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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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3-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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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이륜차 사고 예방대책인 교통안전·소통, Ing’ 추진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는 5월까지 배달 이륜차 사고 예방대책인 교통안전·소통, Ing’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기온 상승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코로나 방영 완화 등 봄철 교통여건을 감안할 때 교통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3월부터 5월까지 배달이륜차 사고 예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이후 주문 및 배달대행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음식 서비스 시장이 급성장, 배달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정착되는 분위기인데 배달수요 증가에 비해 배달종사자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배달주문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해지면서 배달 라이더의 법규위반과 사고위험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금년 들어 전국적으로 전년 대비 이륜차 사고발생 및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사망자 중 40% 상당이 배달 라이더로 추정되어 있어 경기남부경찰은 사고 분석을 통해 3월부터 매주 2회 배달이륜차 일제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상가밀접지역을 비롯해 상습법규위반, 민원제기 집중지역 등 이륜차 질서확립구역 187개소를 선정했다. 이어 지역배달대행업체 현황을 정비하는 한편 사업주 면담, 종사자 교육, 경찰관서장 협조요청 서한 절달 등 37일부터 322일까지 2주간 홍보활동을 통해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암행순찰차, 교통싸이카, 경찰관 기동대 등 집중 배치해 현장단속 및 캠코더 등 활용 단속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청 관계자는 단속 자체가 목적은아니며 가시적 안전활동으로 사고위험 행위를 억제, 사고발생 요인을 제어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분별한 배달독촉 하나가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다는 사회적 공감이 필요하다안전한 배달문화 정착을 위해 배달 주문 고객인 시민들의 따뜻한 배려를 당부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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