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한국부동산원 범죄피해자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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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9-14 09:11본문
범죄피해로 생계가 어려운 피해자 등에게 총 5,000만원 지원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경찰청(청장 김남현)은 9월14일 한국부동산원(회장 손태락)과 함께「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경찰청의 피해자 보호·지원 업무와 한국부동산원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서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 것으로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보호 및 지원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5천만원의 후원금은 지원기준·내용에 따라 한국부동산원과 대구경찰청이 공동으로 대상자 선정 후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집행한다.
김남현 대구경찰청장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경제적 지원을 해준 한국부동산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사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지원이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구경찰청은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적·심리적·법률적 지원 등 전반적 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종합적인 피해자 보호·지원 시스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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