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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우리은행 실종예방 위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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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9-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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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사전등록 하면 우대금리적용, 4.1% 적금 혜택 제공

실종아동 예방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합동전개 예정

우리은행, 실종예방 위해 아동권리보장원에 후원금 1억원 기부

 

 

[경찰기독신문 김현우 기자서울경찰청과 우리은행은 915일 서울경찰청(무궁화회의실)에서 실종 아동 등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의 주요 내용은 앞에서 살펴본 사례와 같이 실종 아동 등의 조기발견과 예방에 효과적인 지문사전등록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홍보 및 예방활동의 협력 활동에 관한 사항이다.

 

특히 지문사전등록을 한 경우 대상자(18세 미만 아동·지적 장애인·치매환자)에게 우대금리(1.2%)가 적용된 정기적금(금리 4.1%, 기준금리 2.9% + 최대 우대금리 1.2%)도 함께 출시했다.

 

또한, 실종 아동 등의 예방을 위해 양기관이 협력하여 실종 아동 예방 컨텐츠(핑크퐁, 아기상어 등)를 공동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제작된 컨텐츠는 양 기관의 홍보채널(SNS,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예방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 유행 감소로 인해 대면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실종신고 접수건수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역의 실종아동 등 접수건수는 20207,918건에서 20218,479건으로 증가(7.1%)했다. 특히 20221~8월까지의 실종신고 접수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해서 42.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하여, 지문사전등록건수(서울)201975,769건에서 202028,827건으로 급격히 감소했다. 하지만 202146,615건으로 반등(+61%)하였고 20221~8월까지의 지문사전등록은 전년 동기간 대비 58.3%가 증가(’21. 1~825,58120221~840,507)하는 등 회복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재(831일 기준) 서울지역의 지문사전등록률은 58.5%이며(대상자 1,310,360명 중 766,821명 등록) 18세미만 아동 61.3%·지적장애인 27.8%·치매환자 38.6%로 나타나 보다 적극적인 지문사전등록 활동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서울경찰청과 우리은행은 심각한 사회문제인 실종 아동 등의 예방을 위해 -이 상호 힘을 모으기로 협의했다. 특히 실종 아동 등 조기발견에 가장 효과적인 지문사전등록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양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이날, 우리은행에서는 실종 아동 등의 예방을 위해 아동권리보장원에게 후원금 1억원을 기부하는 행사도 함께하였다. 기부금은 실종자 가족지원·유전자채취 등 실종아동 예방 업무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실종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체계적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국가기관만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하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경찰과 우리은행은 -협력을 통해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의 마음으로 실종 아동 등의 예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굳이 경찰관서를 방문하지 않으셔도 간단히 앱(안전드림 앱)에서 지문사전등록이 가능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동들을 보호하고 실종아동에 대한 신속한 발견과 예방을 위해 서울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진행한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우리 아동들의 안전한 미래를 위하여 지문사전등록 제도 홍보와 등록 대상자에 대한 금융혜택 지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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