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 제20대 대선 대비 ‘선거경비상황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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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2-16 08:50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인천경찰청은 2월15일부터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인천경찰청 및 산하 경찰관서에 ‘선거경비 상황실’을 설치하고 평온한 선거치안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하였다.
인천경찰은 특히, 많은 사람이 모이는 거리 유세 시 충분한 경력을 사전 배치해 후보자 신변안전을 최우선 확보하고, 동시에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투표용지 보관소·투표소에 대한 특별순찰, 선관위와 투표용지 합동회송, 개표소 경력배치를 통해 투·개표 등 선거관리에도 만반의 준비를 다할 방침이다.
유진규 인천경찰청장은 “이번 대통령선거는 어느 때보다 경비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개표소 및 선거유세를 포함해 선거기간 전반에 걸쳐 경비활동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경찰청은 지난달 11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해 24시간 단속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경찰은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대상으로 중점 단속하고 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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