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도내 네 번째 경찰관 기동대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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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2-17 09:21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남경찰청(청장 이상률)은 2월 16일 오후 3시 김해시 계동로 경남경찰청 제4기동대 청사에서 경남경찰청 제4기동대 창설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4기동대는 지난 2017년 국정 과제로 채택된 의경 감축·폐지 및 대체 경찰관 충원 종합 계획에 따라 2019년 제2기동대, 2020년 제3기동대에 이어 네 번째로 창설됐다.
현장 경험이 많은 경찰관 114명으로 구성돼 집회·시위 관리와 혼잡 경비, 대 테러 등 경비 업무 외에도 민생·치안 임무 등 다양한 치안 활동을 수행한다.
제4기동대장 정민구 경정은 “법치에 기반한 경찰 활동으로 절차적 정의와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국민의 안전과 인권을 수호하는 현장 치안의 최후의 보루로써 도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동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률 경남경찰청장은 “경찰관 부대는 다양한 치안 현장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법률과 지식, 현장 대응 기법 등을 연마해 최고의 치안 전문가가 돼야 한다”며 “급변하는 치안 환경 속에서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맞는 치안 활동으로 도민들의 진정한 보호자 역할을 하는 경찰 부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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