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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 퇴근길 교통혼잡 예상…경찰, 교통 통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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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9-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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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민주노총 건설노조수원·안산권 도심집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남부경찰청은 91일 민주노총 건설노조(이하 민노총) 집회와 관련, 수원·안산 도심 일원에서 2022년 임단협 승리 전국 동시 총파업 대회가 열리면서 주변 일대의 퇴근길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주노총 건설노조(철근·콘크리트 협의회)는 임금 교섭을 진행해 왔으나 교섭이 결렬되자 91'전국 동시 총파업 대회' 추진의 일환으로, 수원·안산에서 약 1만명이 운집하는 집회를 개최하는 것이다.

 

수원은, 경기도건설지부 소속 약 45백여명이 장안구 천천동 서부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앞 북수원IC 방향 편도 4차로에서, 당일 15시부터 집회를 시작하여 별도 행진 없이 17시까지 집회를 개최한다.

 

안산은, 경기중서부지부 소속 약 4천 여명이 14시부터 안산시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시작해 15시부터 안산시청 광장을 출발, 광덕대로를 경유해 중앙역 입구까지 3.2km 구간을 행진하고 18시경 집회를 종료할 계획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관련 집회가 오후 퇴근 시간대와 맞물려 진행되는 관계로, 도심권 교통혼잡을 최소화 하기 위해 수원·안산시 도로전광판(VMS)과 버스정보시스템(BIS) 및 자체 제작한 현수막·입간판 등을 활용.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자치단체와 집회·행진 구간을 경유하는 버스운수업체 대상, 집회 시 교통혼잡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당일 집회와 관련 다양한 교통혼잡·통제 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행진 등 집회개최 구간을 경유하는 시내 주요 도로의 교통 불편이 예상되므로 이동 경로를 미리 확인한 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차량을 운행 할 경우 정체 구간을 우회하고 교통경찰의 수신호 통제에 잘 따라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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