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클럽ㆍ유흥업소 內 마약류 확산 방지 위한 대응 방안 추진 > 지방경찰청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지방경찰청

서울경찰, 클럽ㆍ유흥업소 內 마약류 확산 방지 위한 대응 방안 추진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8-12 08:28

본문

클럽ㆍ유흥업소 등에서 투약 장소제공ㆍ묵인방조 행위 엄정 수사 방침

클럽ㆍ유흥업소 마약류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계획 수립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은 강남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든 술을 마신 손님과 종업원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10월까지 강남 유흥가에서 마약류 집중단속을 벌인다.

 

1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강남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든 술을 마신 손님과 종업원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클럽ㆍ유흥업소 등에서 이루어지는 마약 투약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클럽ㆍ유흥업소에서의 마약류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종합적ㆍ전면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81일부터 실시 중인 마약류사범 집중단속(3개월)과 병행 추진하면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클럽 마약류 범죄를 강력히 단속하기 위해 클럽 등 마약류 범죄 대응 T/F을 운영한다.

 

T/F팀은 수사부장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서울청 중심 합동수사 체제를 통해 대책을 논의하고 추진사항을 점검한다.

 

특히 클럽ㆍ유흥업소 밀집 지역의 마약 관련 신고율이 전체 마약 신고(3,815, 최근 3년간)43%(1,642)를 차지함에 따라 T/F팀과 별도로 마약범죄수사대 2개팀 및 클럽ㆍ유흥업소 밀집 지역 6개 경찰서 각 1개팀을 클럽 등 마약류 단속전담팀으로 지정하여 클럽ㆍ유흥업소 내 마약류 단속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클럽ㆍ유흥업소 내 투약행위 확인 시에는 동석자, 종업원 및 업소관계자 등의 마약 투약 등 불법행위 묵인ㆍ방조 여부까지 수사를 확대하고,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상 장소 제공혐의를 적극 의율하는 등 업소 관계자의 관련성 여부도 강도 높게 수사할 예정이다.

 

또한 마약류 범죄 112신고 시 지역 경찰과 함께 강력팀도 현장 출동하여 마약류 투약 여부 등 마약류 범죄 정황을 확인한다.

 

뿐만 아니라, 건전한 풍속 확립 및 마약류 이용 범죄 예방을 위해 생활질서ㆍ형사 등 관련 기능과 지자체, 소방 등 유관기관이 함께 합동점검 및 단속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마약류 범죄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서울 경찰의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며, 제보신고시 신고자 신분을 보호하고 신고보상금을 적극 지급할 예정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