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집중호우 관련 재난 대비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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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8-12 09:02본문
재난상황실 운영,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라북도경찰청(청장 강황수)은 도내 늦은 장마전선으로 집중호우가 예보되어 이로 인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재해취약지역 451개소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 후 미비점을 해당 지자체에 통보하여 보완토록 조치했다. 또한 재난 관리부대 출동태세를 유지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한 도민 인명피해 등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11일 오전 군산에 시간당 100mm 이상 집중호우가 내려 시내 곳곳이 잠기고 도로가 침수 되어 경찰 인력 121명과 순찰차 36대를 총 동원, 차량 우회 조치 및 교통통제를 실시하는 등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 10일 밤부터 도경찰청에 재난상황실을 운영하여 신속히 기상 상황을 파악·전파하고, 유관기관과 핫라인을 구축 협업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지역·교통경찰 등 가용인원 904명을 총 동원 도내 저지대, 축대 붕괴, 산사태 등 재해취약지역과 상습 침수도로, 지하차도 등에 대한 집중적인 예방 순찰을 실시했다.
위험 징후 시 선제적으로 주민대피 및 교통을 통제하는 등 도민 인명피해를 예방 하는데 주력하였다.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은 “집중호우로인해 주민들의 피해와 불편이 없도록 신속한 대응체제 유지와 침수 우려지역 예찰활동 강화로 도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히며 현장조치 경찰관들이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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