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휴가철 일제 음주단속 실시, 22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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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8-08 09:03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5일 21시부터 23시까지 약 2시간 동안 13개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에서 경찰 175명, 순찰차 43대를 동원, 식당가·유흥가 주변과 고속도로 IC에서 일제 음주단속을 벌여 2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결과 음주운전자 22명 중,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은 10명, 정지는 12명이며, 적발된 최대수치는 0.250%이였다.
이번 일제 음주단속은 여름 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음주운전 분위기 사전 차단 등 경각심 제고를 위해 가용경력을 총동원하여 도경찰청 주관으로 시실했다.
경기북부경찰청에서는 여름 휴가철과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일상회복에 따른 술자리 증가가 음주운전으로 확산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서별로 주·야 구분 없는 상시단속과 함께 음주단속 장속을 예측할 수 없도록 20~30분 단위로 이동하는 스팟식 음주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나와 가족,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음주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운전에 도민들께서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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