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승 경기북부경찰청장, 대북전단 살포 현장 대응 태세 점검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6-25 09:54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호승)은 18일 경기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납북자기념관 일대를 방문, 대북전단 살포 예방을 위해 현장에 배치된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정부의 엄정 대응 기조에 따라 현장 직원들의 고충 등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민간 단체의 기습 살포에 대비한 대응 체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앞서,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1일부터 파주, 연천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살포예상지 31개소를 선정, 전담 기동대 배치를 포함, 기동순찰대, 지역 경찰 등 250여명을 투입하여, 대북 전단 살포 예방, 제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호승 청장은 “대북전단 살포는 접경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도민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는 점이 명백한 만큼, 살포 행위에 대해서적극 대처하고, 불법이 있는 경우 모든 기능이 협업하여 엄정 대응하라”고 당부하였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