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한 범정부 합동점검 실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6-30 09:44본문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 기간 중 경찰· 지자체 합동 대마 재배 허가지 점검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남경찰청은 마약류 국내 유통 억제를 위해 6월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대마재배 허가지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4. 16.∼6. 15.)의 일환으로경찰 · 지자체 · 식약처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경남 전역의 대마재배지 19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재배 시설 · 규모 · 실경작자 등 허가사항일치여부 및 대마 절취 등 불법행위 여부 등을 집중점검 하였으며, 보안시설 설비가 취약한 일부 농가에 대해 보안시설을강화하도록 권고하였다.
경찰은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 기간(4. 16.∼6. 15.) 외에도경찰 자체로 상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3. 17.∼6. 30.)을 지속 추진하는 등 마약류 범죄 근절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마약류 범죄 신고자에 대해서는 신원을 철저히 보호하고,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당부하였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