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100일간 강절도·폭력범 집중단속 4,201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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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7-28 09:05본문
강도 100% 검거, 폭력성 범죄 검거인원 1분기 대비 70% 증가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4월4일부터 7월12일까지 100일간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강절도 및 폭력성 범죄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쳐 4201명을 검거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번 단속으로 강도 8건을 모두 검거했으며(검거인원 11명, 구속 9명), 폭력성 범죄는 집중단속 이전보다 70.2% 더 많이 검거해(검거인원 2719명, 구속 15명) 우수한 실적을 올렸다.
또 절도는 발생 2372건·검거 1720건(검거인원 1471명, 구속 42명)·검거율 72.5%로 전국 검거율 대비 8.6%p 높다.
아울러 적극적인 장물 추적 수사를 통해 피해품 1450건(11억 3900만원 상당)을 회수했고, 초범·경미사범 120명을 즉결심판 청구 하는 등 피해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회복적 형사활동을 전개했다.
폭력성 범죄 사범은 2,719명을검거해 15명을 구속했고 이는 집중단속 이전 보다 검거 인원이 70.2% 증가했다.
범행 장소별로는 길거리, 상점, 대중교통 등 일상생활 주변에서 발생한 폭력범죄가 2,590(95.4%)건으로 대부분이다. 사무실, 공장, 공사장 등 근로 현장에서 폭력범죄가 11건(4.2%), 벙원·방역 현장 등 의료현장에서의 폭력범죄가 11건(0.4%)을 차지했다.
특히 피해자 보호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스마트워치 지급·맞춤형 순찰·보호시설 연계 등 27건의 범죄 피해자 안전조치를 했다.
경찰 관계자는 “하계 휴가철 형사활동 강화계획과 연계해 강절도 및 폭력성 범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는 등 범죄로부터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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