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불법 성매매 집중단속 실시…92명 검거·7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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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7-08 09:28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 풍속수사팀은 경기 의정부시 일대에서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약 1년 9개월 동안 오피스텔 7개 호실을 임차한 뒤 다수의 여성 종업원들을 고용해 기업형 불법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업주 1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검거 과정에서 업주가 사무실에 몰래 보관 중이던 현금 237만원 및 범죄에 이용된 대포폰 2대 등을 압수했다. 이를 분석해 피의자들의추가 여죄와 공범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는 한편 불법영업 수익금 약 4억여원을 특정, 기소 전 몰수보전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금년 1월부터 6월까지 온·오프라인 성매매 특별 단속을 행해 ▲기업형 성매매 업소 ▲대형 마사지업소 등 40곳을 단속해 총 92명을 검거, 7명을 구속했으며 불법 영업 수익금 18억원 상당을 볼수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 뿐만 아니라 불법 퇴폐업 등 신·변종 성매매 업소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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