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국가 화생방 대테러 전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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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7-11 09:38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광주경찰청에서는 7월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경찰청이 주관하고 全 화생방대응기관이 참여하는 국가 화생방 대테러 전문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국방부(국군화생방사, 2작전사, 1전투비행단 등)·소방청(전국 테러대응구조대)·환경부(영산강청)·질병관리청(보건소)·원자력안전위원회·광주광역시청 등 12개 기관 150여명이 참여하여 ‘화생방테러 현장에서 증거(시료)수집 절차 정립안 검증’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전문가 초빙교육과 분과별 토의·실제훈련·강평 등의 절차로 진행하였다.
교육 과정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사령관(준장 이대위)과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관계자(박사 김재광)가 특강을 진행한 후 토의·실제훈련 등을 통해 광주경찰청에서 정립한‘화생방시료수집절차 案’에 대한 적절성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경찰청 경비과장(총경 조남형)은 “이번 화생방 대테러 전문교육은 全 화생방 대응기관이 참여하여 현재까지 정립되지 않았던 화생방 증거(시료)수집절차에 대해 표준화 정립안을 제시하여 검증하는 시간이었던 만큼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면서 “향후 경찰청과 대테러센터와 긴밀히 협조하여 국가 全 화생방대응기관에서 공통 적용이 가능한 표준작전수행절차로 정립되어 화생방 테러로부터 국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나가기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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