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 개인형 이동장치(PM) 특별홍보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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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7-07 08:56본문
7월~8월까지 특별 홍보활동…9월부터 집중단속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강원경찰청(청장 김도형)에서는 개인형이동장치(PM) 사고 예방을 위해 6월 한 달간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 결과, 안전모 미착용, 무면허, 음주 등 총 896건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춘천, 원주, 강릉에서 PM 법규위반이 많았고, 유형별로는 안전모미착용, 무면허 운전이 가장 많았고, 음주운전도 8건 단속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시내 곳곳에서 안전모를 안쓰거나 2명이 탑승, 인도를 통행하는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사례가 많았다.
우선 7월6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별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학교가 개학하는 9월부터는 집중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2년간 PM 교통사고는 ’20년 13건에서 ’21년 26건으로 100% 증가했고, 올해 7월까지 19건으로 지난해(16건) 대비 18.8% 증가했다.
이에 경찰은 특별 홍보기간 중 공유 PM 업체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앱(App) 팝업창 ’PM 안전수칙‘ 현출’과 ‘안전모 비치’ 등 PM사고 예방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플래카드를 제작하여 PM 주요 통행로에 게첨하는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홍보기간이 종료된 9월부터는 낮 시간대에는 도심지, 대학가 일대에서 ▲무면허(원동기면허 이상) ▲안전모 미착용 ▲승차정원(1인)초과 ▲횡단보도·보도통행에 대하여 집중 단속하고, 야간에는 유흥가 주변 일제 음주운전 단속시 PM ‘음주운전’대하여 병행 단속할 계획이다.
강원경찰청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PM)는 이용자 본인뿐만 아니라 보행자, 다른 운전자의 안전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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