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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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2-08 09:34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광주경찰청(청장 김준철)은 12월6일 5층 무등홀에서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청사 방역 및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박정보 수사부장과 내부위원인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외부 위원인 임수진 교수 등 총 12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수립한「피해자보호‧지원강화계획」과 민간위원들의 회복적경찰활동 및 범죄피해평가 제도 소개 및 진행사항 주제발표가 있었다.
국민의 경찰에 대한 요구는 기존 가해자 검거에서 피해자 보호까지로 확대되어 범죄피해자 보호가 경찰의 기본임무로 명시된 가운데 최근 수사구조 개혁으로 경찰의 피해자 보호책임도 강화됐다.
광주경찰은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국가경찰·국수본·자치경찰 간 유기적 협력방안도 필요함에 따라 범죄피해자를 빈틈없이 보호하고, 경찰업무 전반에 ‘피해자 보호 패러다임’을 안착시키기 위해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위험성 체크리스트 개선 및 인공지능 CCTV 등 신변보호 수단에 ICT 첨단기술 적용하여, 신변보호 및 피해자 보호 중심수사로 피해자 안전 확보하고, 대내·외 협업을 통한 피해자 일상회복 지원 및 인프라 확충 및 평가·보상체계 구축한다”고 밝혔다.
박정보 광주청 수사부장은 “우리 경찰은 스마트워치·임시숙소 등 여러 조치 수단들을 활용하여 범죄피해자 신변보호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실질적 피해회복과 피해자의 형사절차 참여 강화를 위해 ▵회복적 경찰활동 ▵범죄피해평가와 같은 시책들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범죄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경찰관 면책규정 신설 등에 대해서도 지지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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