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교육청-자자체,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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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1-17 09:26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모임·활동이 증가 수능과 겹쳐지면서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15부터 24까지 열흘간 ‘수능 전·후 선제적 청소년 비행 예방 및 선도·보호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17일까지 홍보·계도기간으로 정하고 학교와 협조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접촉 금지 및 신분증 부정행사가 형사처벌 대상임을 안내한다.
특히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가 발생하기 쉬운 편의점·슈퍼마켓·술집·PC방 등 업주·종업원을 대상으로 신분증 확인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계도하고 지자체·학교 등 유관기관과 협업,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가 예상되는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 및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18일 수능 당일부터는 각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공원·PC방·놀이터 등 우범지역과 유흥가 밀집지역을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들어간다.
이번 활동기간 중 발굴된 위기청소년은 학교전담경찰관 면담 대상자로 지정해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해 제비행 방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기관에 연계·경찰단계 선도프로그램 진행 등 맞춤형 보호, 지원 활동도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수능이 끝나고 나면, 긴장감에서 해방된 일부 청소년들이 음주, 흡연 등 일탈 행위를 할 수 있어, 계도활동을 통해 경각심을 일깨워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점검 및 단속을 병행해 청소년에 대한 선도·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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