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성착취물 유통사범 등 69명 검거·5명 구속 > 지방경찰청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지방경찰청

경북경찰, 성착취물 유통사범 등 69명 검거·5명 구속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1-17 09:34

본문

8개월간 성착취물 제작, 유포, 소지 등 적극 단속

2차피해 방지를 위한 피해자 보호 활동 적극 시행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상북도경찰청(청장 이영상)은 사이버성폭력 범죄를 척결하기 위해 금년 32일부터 1031일까지 8개월간 사이버성폭력 불법유통망 · 유통사범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아동성착취물과 불법영상물을 제작, 유포, 소지한 피의자 69명을 검거하고 그 중 5명을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범죄유형별로는 구매·소지·시청 등 수요행위가 73.9%(51)로 가장 많았고, 유통·판매 행위 17.4%(12), 촬영·제작행위 8.7%(6) 순으로 나타났다.

 

피의자 연령대를 분석하면 10대가 39.1%(27)로 가장 많았고, 2036.2%(25), 3023.2%(16), 40대이상 1.5%(1) 순으로 나타났으며, 평소 온라인 활동을 활발히 하는 연령층인 1030대가 대부분으로 나타났다.

 

주요 검거사례로는 피해자를 불법 촬영한 후 이를 ○○○톡 단체방에 유포한 피의자와 이를 시청한 피의자 등 5명을 검거 SNS에 유료방 3개를 만든 후 ‘n번방피해자들의 영상을 판매하고, 유명 유튜버의 얼굴과 불법성영상물을 합성한 아동성착취물을 제작, 유포하였으며, 또 다른 피해자 3명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피의자를 검거 피의자 갓갓(‘20년 경북경찰청에서 검거)이 유포하였던 ‘n번방피해영상과 개인정보를 이용해 피해자나 피해자의 가족에게 문자메시지 등으로 접근하여 마치 영상을 공개할 것처럼 협박한 피의자 10(소지 및 협박 혐의 적용)을 검거한 사례 등이 있다.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피의자 검거 이외에도 피해자의 심적 안정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하여 영상삭제차단 지원(22), 상담소 연계(12) 등 피해자 보호 활동을 적극 시행하였으며, 재유포·소지자에 대한 추적 수사도 병행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사이버범죄수사대장 경정 오금식)아직도 아동성착취물이나 불법영상물을 단순히 구매·소지·시청하는 행위를 가벼운 일탈행위로 생각하거나 경찰에 검거되지 않을 것이라 오신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성착취물 등의 제작·판매 행위는 물론 구매·소지·시청 행위 또한 중대한 범죄이다면서 경찰은 앞으로도 아동성착취물 등에 대한 유통을 근절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단속을 할 것이며 피해자 보호 및 피해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