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위원회, 교통사고 다발 지역 등 특별 개선방안 마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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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6-13 11:05본문
도내 교통사고 다발지역 및 교통 사망사고 지역 중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보완 등 우선 개선 필요지역 총 12개소 선정, 개선방안 논의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용구)는 6월9일 도내 교통안전 관련기관(제주도, 행정시, 제주경찰청, 자치경찰단, 도로교통공단)과 도내 교통사고 발생 최소화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협의회에서 최근 3년간 교통사고 다발지역 및 과속 사망사고 지역 12개소에 대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보완 및 교통단속·홍보 강화 등 사고 감소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하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코로나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활동량이 증가하여 최근 교통사고 및 사망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교통사고 감소대책 마련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3년간 교통사고 다발지역 및 과속 사망사고 지역 등 29개소를 특별관리지역으로 선정하여 지난 5월 9일 실무자 간담회를 거쳐 우선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필요한 지역 12개소를 최종 선정하였으며, 이날 실무협의회를 통해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
우선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보면 제주시 지역의 경우 거로사거리 등 8개소, 서귀포시 지역은 서귀포시 올레시장 입구 등 4개소이다.
주로 신호·과속단속장비 설치 및 고원식 교차로, LED표지병 설치 등 교통시설물 설치·보완이 필요한 지역이 대부분으로 교통지도·단속 및 홍보 강화실시도 병행하기로 하였다.
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 특별 개선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정하여 필요시 합동 현장 점검을 추진하고, 내년에도 안전시설 개선 예산을 투입하는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교통사고 발생과 사망자 최소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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