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 위드코로나 시작 11월부터 3개월 간 음주운전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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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1-05 09:36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남현)에서는 단계적 일상 회복의 일환으로 방역지침이 완화되고 연말연시가 가까워지며 잦은 모임과 술자리 증가가 음주운전 증가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 간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11월 한달간을 음주운전 분위기 차단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설정하고 기존 도경찰청 주관으로 월 2회 실시하던 일제단속을 주 1회로 늘리는 한편, 각 경찰서별 음주운전 발생이 용이한 유흥가와 식당 밀집지역을 특별 관리장소로 선정, 주・야 불문 매일 집중 단속을 전개하며, 음주단속 장소를 예측할 수 없도록 20~30분 단위 이동 단속과 심야 불시 단속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번 음주운전 단속 강화 조치에 따라 4일 저녁 10시부터 자정까지 고속도로를 포함한 경기북부 전 지역에서 경찰 200여명과 순찰차 42대를 동원하여 음주단속을 펼칠 계획임을 예고하였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증가할 수 있는 음주운전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가용 경찰역량을 최대한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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