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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산업보안협의회 위촉식·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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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5-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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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전북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이형세)은 지난 19일 전북지역 산업기술보호 및 국부유출 방지를 위해 전북경찰청 산업보안협의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위촉식에는 이형세 전북경찰청장과 첨단기업 연합체인 이노비즈협회 임동욱 전북지회장, 전라북도 등 전북지역 11개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도내 산업기술보호 및 국부유출 방지를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술 유출 사건은 4차 산업혁명시대 첨단기술의 발달로 산업 전반의 고도화와 새로운 기술의 고부가가치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때문에 국부유출은 물론 기업의 산업경쟁력 저하로 이어져 산업기술 보호가 국가적 중요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산업기술 유출 사건은 대부분 기업의 퇴직자가 산업기술을 토대로 창업을 하는 등 기술을 유출하거나 해외로 기술을 유출하고 있다.

 

이처럼 산업기술 유출 사건으로 인한 기업들의 피해가 발생하자 전북경찰청은 산업보안협의회를 위촉, 정기적인 간담회를 열고 기술 유출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기로 했다.

 

전북경찰청 산업보안협의회에는 전문 법조인과 대학교수, 산업협회, 전북지역 기업 관계자 등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앞으로 도내 기술 유출 피해실태 공유 및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협력방안 강구 등 산업기술유출 예방을 위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교환할 예정이다.

 

임동욱 이노비즈협회 전북지회장 전북지역을 먹여 살릴수 있는 최첨단 기업들이 이노비즈협회에 많이 가입해 있다. 이들 최첨단 기업들이 안심하고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이처럼 산업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 경찰과 전북도 등이 함께 힘써줘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형세 전북경찰청장은 이에 대해 산업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요즘 전북경찰청 산업보안협의회를 전북지역 산업기술 보호의 중심 기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이노비즈협회 전북지회 등과 함께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는 물론 촘촘한 협력치안 활동을 전개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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