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단속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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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1-02 10:21본문
단계적 일상 회복 등, 사적모임 증가 예상에 따른 교통안전활동 강화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경찰청(청장 김진표)에서는 연말연시 및 11월부터 시행되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완화로, 각종 모임 등 술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음주 교통사고 예방 및 음주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를 위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집중단속은, 유흥가 ‧상가밀집지역 및 음주운전 사고 다발지역 주변 도로에서, 지역경찰 및 경찰관 기동대를 동원하여 실시하고, 단속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는 등 심야‧새벽시간대에도 단속을 실시한다.
그간 비접촉 감지기를 활용한 대구경찰청의 꾸준한 단속으로, 올해 1∼10월 음주 교통사고는 전년 동기간 대비 19.5%감소하고 특히 사망자는 63.6%로 대폭 감소하였다.
또 최근 5년간 대구지역 음주 교통사고 및 사망자는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이나, 2020년 음주사고 건수는 전년대비 소폭(9.4%) 증가하였다.
대구청에서 신형 복합감지기를 사용, 마스크를 벗지않고 마스크 사이로 나오는 소량의 알콜을 감지, 단속에 활용 중으로,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정상적인 음주단속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선량한 타인의 생명을 빼앗는 중대한 범죄행위임을 인식하고 음주운전이 근절될 수 있도록 술을 마시면 반드시 대리 또는 대중교통 이용토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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