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원회, 어르신 범죄피해예방 1호 시책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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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5-23 10:00본문
정책자문단 여성·청소년분과, 독거노인 범죄 안전활동 강화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는 정책자문단 3개분과 중 여성·청소년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1호 시책에 따른 ‘독거노인 범죄 안전활동 강화’를 주제로 20일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교통분과와 생활안전분과 회의에 이은 세 번째 분과회의로, 최근 어르신 범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에 대한 고독사, 성폭력, 학대 등 범죄가 다양화되고 있어 근본적인 범죄 유형과 현황을 분석함으로써 어르신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전남경찰청에서는 “‘독거노인 범죄안전 활동 강화’ 주제 발표를 통해 독거노인 등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을 안전취약 노인으로 집중 관리하고, 주거지 주변 순찰 노선 지정, 학대·보이스피싱·성폭력·실종 등 범죄 유형별 맞춤형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조만형 위원장은 “어르신 등 범죄 위험에 노출되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시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자문위원님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이 체감하는 치안서비스 제공을 하기 위해 ▲ 1호 시책인 ‘「어르신」 범죄피해 예방 종합 안전대책’ ▲ 과학기술부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억원을 확보한 ‘드론을 활용한 섬 지역 범죄 예방사업’ ▲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6억원을 확보한 ‘유인(有人) 섬 정기항로 선착장 CCTV 설치 사업’ ▲ 범죄피해자 통합지원 연계망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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