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성매매 집중단속 8주간 운영…총 8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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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5-25 09:45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 풍속수사팀은 온·오프라인 성매매 특별 단속기간을 6월24일까지 운영한다.
풍속수사팀은 경기 고양시 일대에서 지난 2021년 11월경부터 2022년 5월경까지 약 7개월 동안 오피스텔 18개 호실을 임차한 뒤 다수의 여성 종업원들을 고용, 기업형 불법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업주 및 종업원 등 3명을 검거해 전원 구속했다.
검거 과정에서 업주가 사무실에 몰래 보관 중이던 현금 167만원 및 범죄에 이용된 대포폰 4대, 외장하드 등을 압수하고 이를 분석해 피의자들의 추가 여죄와 공범을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는 한편 불법영업 수익금 약 4억원을 특정,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번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 단속 외에도 포천 일대 마시지 업소 내 다수의 불법 채류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한 업주뿐만 아니라 마사지방, 키스방 등 신·변종 불법 성매매업소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 경기북부 내 불법 성매매 행위가 근절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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