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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피싱 모의체험‘ 하고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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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0-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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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경북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상북도경찰청(청장 이영상)에서는 휴대폰이나 PC환경에서 간편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피싱 모의체험관을 지난 8일부터 운영 중이다.

 

피싱 모의체험관은 작년 증가세가 주춤했던 피싱 피해가 금년 들어 늘어나고,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2030대 까지 피해 연령대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경북경찰청 홈페이지 또는 포털 사이트에서 피싱 모의체험관을 검색해 입장할 수 있다.

 

체험관은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스미싱 등 3가지 종류의 피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보이스피싱범의 목소리 듣기, 문답형식을 통한 피싱 수법 체험을 하고나면 피해를 당했는지 여부를 알려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예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스미싱의 경우 OX 퀴즈 형식을 통해 피싱문자 구분법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많은 국민들이 피싱 모의체험을 할 수 있도록 108일부터 1021(경찰의 날) 까지 체험을 완료 하거나 SNS공유 인증을 한 사람들 중 200명을 선정,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10월 한 달 동안을 피싱예방 집중홍보기간으로 설정, 각 지자체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지역 인터넷카페, 금융기관편의점생활체육시설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입체적 교육홍보활동도 함께 실시 중이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앱설치와 현금인출을 유도하는 전화나 문자는 피싱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 진화하는 피싱수법에 대응해 피싱 모의체험관을 지속 업데이트함으로써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모의체험을 하는 것만으로도 국민들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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