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LH충북지역본부 주거지원 협약(MOU)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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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0-15 09:41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청북도경찰청(청장 정용근)은 10월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 LH충북지역본부와 충북도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다문화가정 중 주거가 불안정하거나 결혼 후 이혼·사별 등의 사유로 인해 홀로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다문화 한부모가정에 집중적으로 주거지원을 할 예정이다.
권오업 LH충북지역본부장은 “각 기관에서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발판삼아 사회적 안전망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 다문화가정의 주거권을 보장해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정용근 충청북도경찰청장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사회정착은 사회적 약자보호와 맞물리는 부분이다”면서 “지난 9월14일 다문화가정·탈북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다문화 가정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하여 LH충북지역본부와 주거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다문화 가정의 삶에 질의 향상와 안정적 정착생활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향후에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하여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도민 안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다문화가구원 36,290여명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생활을 할수 있도록 최선의 치안시책을 전개할 계획이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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