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신변보호 체계 내실화 방안’ 시범운영 성과 탁월 > 지방경찰청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지방경찰청

제주경찰, ‘신변보호 체계 내실화 방안’ 시범운영 성과 탁월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0-21 12:33

본문

신변보호대상자 안전확보 효과 뚜렷, 전국 확대시행 계획에 반영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경찰청(청장 강황수)에서 추진 중인 신변보호 체계 내실화 방안의 성과가 탁월해 경찰청에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계획에 반영하여 향후 전국 확대 시행방안을 마련 중이다.

 

그간 제주경찰청은 제주 중학생 살인사건(7.18) 이후 신변보호매뉴얼의 미비점 등을 보완·개선하여 신변보호 체계 내실화 방안을 수립, 시범운영을 시행해 왔다.

 

경찰은 가·피해자의 위해 상황을 면밀 점검해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보호조치를 취하고 대상자 스스로도 안전확보 권고 사항(가해자 접촉금지, 외출 자제 등)을 준수하며 자신을 보호하는 등 경찰과 대상자의 긴밀한 협조하에 신변보호가 이루어지며 경찰은 안전을 확보할 수 있고 대상자는 경찰조치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다.

 

특히 가해자의 위험성과 피해자의 취약성 등을 종합 측정하고 책임성을 강화토록 개선한 위험성판단체크리스트의 효과를 검증하여 전국 확대 시행(10.14)토록 했다.

 

피해자 안면인식, 가해자 침입감지 기능과 경찰서 상황실 연동 체계를 갖춘 인공지능 CCTV’를 전국 최초 설치·운영 중에 있다.

 

한편 신변보호대상자 등 범죄피해자들의 실질적 피해회복을 위해 올해 19회에 걸쳐 범죄피해자 지원 위원회를 개최하여 165명 대상 260건을 지원하며 범죄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향후 검찰청·범죄피해자지원센터·스마일센터·대한법률구조공단 등 타 기관들의 협조를 통해 제주도 내 범죄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다각적인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강황수 제주경찰청장은 신변보호대상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확보를 위해서는 경찰과 대상자는 물론 도내 각 기관·단체의 공동대응·협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공동대응협의체가 구성되어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