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전북경찰,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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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6-27 09:39본문
장맛비 속 112신고 25건 신속 대응, 도민안전 확보 총력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진 장맛비로 인해 호우 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도경 및 경찰서에 재난상황반과 교통 안전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비상대응태세를 강화하고, 피해 현장에 출동해 안전 조치 등 재난 대응 활동을 펼쳤다.
20일 오전 9시부터 금일 11시까지 총 25건의 신고를 접수 처리 했으며, 주요 신고 내용은 폭우로 인한 나무 쓰러짐과 신호기 고장 및 침수도로 통제 요청 등으로,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위험 요소를 제거하거나 관계 기관에 통보해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북경찰은 산사태·공사현장·지하차도 등 인명 피해 우려지역 622개소에 대한 예방순찰과 현장점검도 병행하였다. 특히 재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침수 및 산사태 우려 지점을 사전 확인하며 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112신고에 신속 대응하고 재난취약지에 대한 순찰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라며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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