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광주 현대양궁월드컵 성공개최 지원 위한 대테러 합동훈련 협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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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4-27 09:40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광주광역시경찰청(청장 김준철)은 지난 20일, 5월17일부터 진행하는 ‘2022년 광주 현대 양궁월드컵’을 앞두고 대테러 합동훈련을 위해 광주광역시청, 육군 제503보병여단,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소방안전본부, ㈜드론과학스타교육원 등 7개 기관이 참석한 협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대 양궁월드컵 대회 간 폭발물·화생방·군집드론 등에 의한 테러 발생 시 관계기관 합동 대응 방안과 훈련 시나리오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 양궁 월드컵은 매년 5차례 열리는 국제 양궁대회로서 하계올림픽,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함께 양궁계 3대 대회로 꼽히는 큰 대회이며 이번 광주 현대 양궁월드컵은 금년도 두번째 대회로 5월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27개국 360여명이 참가한다.
광주광역시경찰청은 과거 국제대회 간 다양한 수단을 이용한 테러협박과 테러 사건이 발생한 사례에 비추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테러훈련은 4월27일 오후 광주국제양궁경기장에서 14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폭발물·화생방·군집드론 등을 이용한 복합테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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