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전북변호사회, 수사 인프라 구축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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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4-28 09:50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이형세)과 전북변호사회(회장 홍요셉)가 지난 26일 인권친화적 수사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전북경찰청과 전북변호사회는 간단회를 열고 인권보호를 위한 변호인 조력권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형세 전북경찰청장과 홍요셉 전북변호사회 회장, 전북경찰청 수사지휘부와 전북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등 24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3차례 걸쳐 소통의 시간을 가진 바있는 전북경찰청과 전북변호사회는 이번 간담회에서도 변호인의 조력권 보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전북청은 전북변호사회와 함께 도민의 인권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홍요셉 회장은 “신속한 사건 수사와 사건 진행 상황 통지가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력해주시길 바란다”며 “사법 분야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도민의 인권보장을 위해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형세 청장은 “변호인 조력권 보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사권 개혁 이후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며,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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