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체류 외국인 대상 ‘온라인 치안라이브 상담 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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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4-19 09:41본문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저녁 8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광주광역시경찰청(공공안녕정보외사과)에서는 4월8일 체류 외국인이 안전하게 생활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통하기 위해 처음으로 ‘온라인 치안 라이브 상담 방송’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국제교류센터 등 외국인 도움센터와 협업하며 범죄 예방·상담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나, 지역감염 예방과 대면상담이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이번 온라인 방송 상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방송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저녁 8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첫 방송에서는 경찰관과 전문 통역사가 나와 전화사기탐지앱인‘시티즌 코난’어플 설치 방법, 성범죄 피해 예방 요령 등 최신 치안 정보를 알려주고 참여 외국인과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베트남어·중국어·러시아어·캄보디아어·인도네시아어 등 5개 언어로 서비스를 우선 시작하고 점차 대상 언어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2년 2월 기준 광주광역시 등록외국인은 20,686명이며, 베트남 5,593명(27.91%) 〉 중국 4,503명 (21.77%) 〉 우즈벡 1,764명 (8.53%) 〉 캄보디아 1,197명 (5.79%) 〉 카자흐스탄 775명(3.75%) 순이다.
이형범 외사계장은 “이번 방송 서비스가 외국인의 경찰업무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는 데 유용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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