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교촌F&B, 전화금융사기 예방·공익제보자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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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4-22 08:37본문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신고시 교촌치킨 모바일 상품권 제공

▲사진제공 = 대구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수)과 교촌에프앤비(주)(회장 소진세)는 4월21일 대구경찰청에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공익제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서민들의 삶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가는 전화금융사기 범죄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와 공익제보자 지원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화금융사기 공익제보자 지원기금 기탁(1천만원)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 전단지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 배포(전국 1,338 가맹점당 전단지 500장씩 총 67만장) ▲교촌치킨 PC 및 모바일 홈페이지, 주문 모바일앱 배너 활용 전화금융사기 예방 슬로건 홍보이다.
공익제보자 지원기금은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112 등 경찰에 신고한 시민들에게 교촌치킨 모바일 상품권(2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병수 대구경찰청장은 “교촌치킨과의 업무협약은 전화금융사기에 대한 공익제보를 활성화시키고, 나아가 전화금융사기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일깨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주) 회장은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대구경찰청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촌에프앤비(주)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경찰청은 지난 2월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내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홍보 슬로건을 공모했다.
선정된 슬로건을 활용하여 방송사, 도시철도공사, 택시회사 등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선제적, 맞춤형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전화금융사기 범죄 근절을 목표로 체계적, 종합적 대응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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