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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외사경찰, 메타버스 활용 현장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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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8-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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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경남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남경찰청에서는 Z 세대의 놀이터로 불리는, 메타버스 제페토에 전국 최초로 외사경찰 월드를 개장하여 24일 경남 14개 시·군 범죄 피해 이주여성 보호지원협의체 책임자들과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 날 워크숍에서는 진해, 거제지역 이주여성 보호·지원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범죄피해이주여성 지원협의체 운영과 다문화 치안활동 운영 및 외사안전구역 운영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가 이어졌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참석자들은 경남경찰청에서 직접 제작한 가상공간을 체험해보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딱딱한 회의를 벗어나 스마트폰으로 회의를 진행하다보니 참가자들도 의견을 더 편하게 말하는 것 같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메타버스를 활용해 치안활동을 전개해 나가면 참여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MZ세대 사이에서는 익숙하고 재미있는 플랫폼이라서 기존 다문화 활동보다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등 호응이 컸다.

 

경찰에 따르면 가상의 공간에서 나를 닮은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행동하고 말하면서 나의 의견과 상대의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메타버스는 매력이 충분히 넘친다.

 

향후, 외사경찰의 각 분야에서 치안서비스를 하는 경찰관은 물론 다양한 치안 고객들과도 지속적이며 효율적인 만남과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메타버스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경찰청이 구현한 경남 외사경찰월드는 2층으로 이루어진 회의실을 구비해 두었고, 언어별 치안소식지’, ‘외국어 범죄예방 가이드’ ‘외국인 체류지원 안내문 QR코드등 다양한 홍보물을 게시하여 내·외국인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외사치안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월드 제작 후 첫 회의를 개최한 24일 오늘 기준, 해당 월드 방문자 수는 3,800여명을 넘어서고 있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경남경찰청이 가상공간에 구현한 메타버스 월드는 제페토(App)에 접속 후 경남 외사경찰을 검색해 들어가면 누구나 제한 없이 방문하여 체험해 볼 수 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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