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외국인 코로나19 예방 위해 전략적인 홍보나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9-01 09:28본문
코로나19 정부정책(8개 국어) 홍보영상 제작・배포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정용근)은 전국 경찰 최초로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정부정책 홍보영상을 제작・배포했다고 8월26일 밝혔다.
홍보영상에는 기존 시행되던 정책인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 및 코로나19 무료 검사・치료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특히 8월 4일부터 시행된 불법체류자 무료 백신접종 정책이 한국어와 영어로만 안내되고 있어 다른 언어권 외국인에게도 효과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추가하여 다양한 언어로 구성했다.
이번 영상에는 경찰관과 지난 4월21일 충북경찰청 「다문화 폴시스터즈」로 위촉되어 치안협력자로 활동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이 함께 출연하여 정부정책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함께 친근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함은 물론, 다양한 언어(8개 국가)로 제작되어 보다 정확하게 의미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동영상 제작은 언어적인 한계로 정보전달의 어려움이 있어 각종 정부정책에서 소외될 수 있는 외국인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 졌으며, 이를 통해 불법체류자의 방역협조 및 외국인 집단감염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충북경찰청은 이번 동영상을 활용하여 외국인 커뮤니티 및 충북경찰청 공식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