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교통안전 환경개선…‘도로를 더 밝고·더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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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4-07 08:38본문
5개 유관기관, 교통환경의 새로운 변화 위해 업무협약 체결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경기도 등 유관기관들과 ‘올라~경기북부’ 교통안전 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경기북부경찰과 경기도,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도로를 더 밝고, 더 안전하게’ 개선해 나아갈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기북부지역 교통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사망자 482명 중 122명(약25%)이 어두운 도로, 위험공작물, 불법주차등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사망사고로 분석됐다.
경찰은 교통사망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해 위험한 도로환경을 대폭 개선하고자 ‘올라~경기북부’ 올해 2월부터 교통안전 환경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교통사고 취약요소로 분석된 가로등이 어두운 도로는36개 구간 총 49km를 개선·신설하는 한편 치명률 높은 도로변 위험공작물에 대해서도 130개소를 제거·이설 및 보완 등으 본격 추진된다.
또한 야간 갓길 밤샘 불법주차사고 발생지역 총 127개 구역을 집중단속 하면서 대체 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주차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경기북부지역 도로환경이 대폭 개선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남현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올라~경기북부’를 적극 추진해 그동안 어두웠던 경기북부지역 도로를 환하게 밝히는 등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도민들이 교통사고로부터 더욱 안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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