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인터폴 수배 중고거래 사기 조직 총책 국내 송환 > 지방경찰청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지방경찰청

제주경찰, 인터폴 수배 중고거래 사기 조직 총책 국내 송환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8-10 10:06

본문

피해자 총 5,700여명 온라인 물품사기 원조격 조직 사장단 검거

 

 e52c477866ac88727914a9b3f43c33a5_1628557

▲사진제공 = 제주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제주경찰청(사이버범죄수사대)은 온라인 중고거래 사기 혐의 등으로 해외 도피 중 인터폴 수배된 피의자 3명을 지난주 필리핀에서 국내로 송환하여 82일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주경찰청은 해외에 근거지를 두고 약 7년간 국내 온라인 중고장터를 중심으로 위조 신분증사업자등록증 등을 이용하여 물품사기 범행을 지속한 범죄단체 조직원 30명을 검거하고 해외 도피 중인 10명에 대하여 수배했다.

 

이번에 송환된 피의자들 중에는 당시 사기 범죄단체의 총책으로 지목된 3명 중 2명이 포함되어 있다.

 

피의자들은 20201SBS ‘그것이 알고싶다(사기의 재구성-얼굴 없는 그놈을 잡아라)’ 방송을 계기로 범행 사실이 발각되고 국내에서 공범들이 검거되어 경찰이 추적 중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였음에도 귀국하지 않고 해외 도피 생활을 지속해 왔다.

 

지난 4, 필리핀에 파견 중인 한국 경찰(코리안데스크)과 현지 당국의 긴밀한 공조수사를 통해 은신처를 확인하고 검거하였다.

 

특히, 총책으로 지목된 피의자들은 2014년경부터 현지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조직원들을 모집하여 범행 수법을 전수하는 한편, 가상자산 등을 통해 세탁한 범죄수익금의 상당 부분을 분배받는 등 범행 계획과 실행에 핵심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이번에 송환된 3명을 포함하여 올해 해외 도피 조직원 총4명을 검거·구속하였을 뿐만 아니라, 관련 여죄를 계속 추적하여 당초 확인된 피해 규모보다 피해자 600여명, 피해액 7억여원 상당을 추가로 밝혀내 검찰에 송치하였다.

 

제주경찰청장(치안감 강황수)이러한 조직적 사기 범행이 경제 질서를 어지럽히고 사회적 신뢰를 훼손하는 악덕 범죄인만큼 국내외 관계기관들과 공조하여 아직 검거되지 않은 공범과 범죄수익금을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회수할 방침이라면서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민경제를 더욱 어렵게 하는 각종 온라인 사기 범죄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과 함께 피해 예방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온라인 상거래의 비대면 특징을 악용한 범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매 전 상품이나 판매자 정보 등을 면밀하게 살피는 등 온라인 물품사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온라인 물품사기 예방수칙

 

물품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으므로 가급적 직거래 이용

상품대금을 비대면 현금 결제(계좌이체)로만 유도하는 경우 거래 주의

고가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한다는 광고 주의

구매 전 판매자의 계좌번호, 전화번호를 경찰청 사이버캅앱에서 사기에 이용된 번호인지 검색

메신저 계정, 전화번호, 판매글 등이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사진)로 된 게시물 주의

구직사이트에서 쇼핑몰 재택업무, 가상화폐 구매업무 모집 광고의 경우 각종 범죄의 자금세탁에 이용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업체를 철저히 검증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